2월 12일.

텐트 속에 요강의 오줌이 얼 정도로 추운 한겨울.
수경스님, 문정현 신부님, 이필완 목사님... 등
우리나라 종교계의 큰 어른들께서
100일간의 한강,낙동강,영산강,금강을 걷기 시작하셨습니다.
그리고, 이번 24일에 서울로 돌아오십니다.

그 누구처럼 말바꾸기하지 않고,
100일간을 묵묵히 강을 걸으시면서
운하가 허황된 것임을 몸소 보여주셨습니다.
그 어느 누구보다 이런 분들에게 더 믿음이 갑니다.

모든 정치인들이 운하를 찬성하더라도
이 분들 만큼은 우리 강을 지켜주실 분들 같습니다.

이 분들과 함께 24일 마지막 순례의 걸음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.
그리고 모여서 허심탄회하게 이명박 정부의
미친소 수입/대운하 강행
삽질에 대해서 자유롭게 발언하는 자리도 있다합니다.


같이 걸읍시다.

그리고 함께 이야기 합시다.


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Posted by 종교환경회의

댓글을 달아 주세요

  1. 써니 2008/05/30 22:12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100일동안 묵묵히 우리의 강을 걸으며 우리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해 기도해주신 여러분이 너무 멋있고 감사합니다..
    특히 우리아빠 너무 자랑 스럽고..감사해요! 늘 기도합니다 ♡